팍세

팍세 (Pakse)

팍세는 라오스 남부 챰파삭 주의 주도로 라오스 남부의 상업 중심 도시입니다. 라오스를 관통하는 메콩강과 세돈강의 줄기가 합류하는 곳이자 태국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 이 곳은 루앙 프라방이나 방비엥, 비엔티안 등 라오스 중북부 여행지에 비해 다소 낯선 곳이지만 최근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는 곳입니다. 이 곳은 1700년대 초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 라오스 남부, 태국 동부, 캄보디아 북부지역에 걸쳐 번성했던 챰파삭 왕국이 번성했던 곳으로, 고대의 크메르 제국과 챰파삭 왕조의 과거 왕조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여행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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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앙코르와트가 있는 것처럼, 라오스에는 팍세의 왓푸(Vat Phou) 사원이 있습니다. ‘산에 있는 절’이라는 뜻을 가진 왓푸 사원은 미니 앙코르와트라고 불리며, 비록 규모에서는 앙코르와트보다 거대하지는 않으나 역사적으로 보자면 왓푸 사원은 앙코르와트를 700년이나 앞선 5세기 경에 최초로 건설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팍세에서 약 140km 떨어져 있는 시판돈(Si Phan Don)은 ‘4,000개의 섬’이라는 뜻을 지닌 곳으로, 메콩강이 라오스 최남단에 이르러 오랜 시간 강에서 흘러와 쌓인 토사가 이룬 섬이 4,000개에 달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기 때 그 모습을 감추었다가 건기 때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고, 찾는 시기에 따라 이 곳의 풍경은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곳에는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많은 수량과 폭을 자랑하는 콘파펭 폭포(Khone Pha Pheong) 역시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멋진 절경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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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시간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팍세까지는 600km 떨어져 있으며, 라오항공의 국내선(운항시간 1시간 15분)이 하루 최대 3회까지 운항하며 세부 일정은 이 곳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